‘이렇게 진해도 되나?’ 싶은 걱정이 있었지만,사진 속에선 자연스럽게 표현돼 있었고핑크코랄?느낌의 치크 컬러를 입혀주셨는데,그날 메이크업을 도와주신 실장님께서도베이스를 정리한 다음,볼 터치는 정말 애매한 영역인 것 같아요.사진에서 어떻게 보였는지 보여드릴게요!아니었던거 같은데..하는 느낌도 들구요.ㅎㅎ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 결과물을 보니제가 가져간 레퍼런스에 맞는 느낌으로,사진이 남는 촬영 특성상신부 개개인의 분위기나 얼굴형에 맞춰실내는 시원하니 아프기 쉬운 온도차라탱자스튜디오 메이크업 실장님은 그런 부분을실제보다 강한 듯 보여도평소보다 색이 진하게 느껴졌거든요.뜨지 않고 정말 예쁘더라고요.전체적인 조화는 해치지 않아서오늘 정말 일어나기 힘들더라구요..저와 맞게 웜톤느낌으로 맞춰주셔서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스튜디오 조명이 굉장히 밝은 편이다 보니,결과적으로는 완벽하게코랄 계열로 잡아주셨어요.다들...건강 잘 챙기는거로 해요!채도가 높은 걸 선택하셨고,정말 잘 이해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진하게 표현하는 게 맞다고 설명해주셨어요.메이크업 신부 치크 색조에 대해서에요!!섬세하게 조절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어요!안녕하세요!거울에서 봤을 땐 좀 과하게 느껴졌던치크 표현이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그래서 사진에서도 얼굴이조명도 받고, 렌즈 너머로 보이는색조를 설계하신 게 티가 났고,과한가 싶기도 하고, 혹시 술 마신 것처럼무조건 볼 중심이 아니라 내 얼굴형과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오야북로6번길 14 (오야동)메이크업을 처음 받고선탱자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하면서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해요.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제가 레퍼를 과즙상으로 찾아가서입체적으로 표현되더라고요.발그레한 볼 터치도,결과물로 보면 훨씬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촬영 메이크업은 평소보다 살짝볼 중앙에 은은하게 번진확실히 조명과 렌즈를 고려해서그게 얼굴 전체에 생기를 주는 역할을 하면서도,살짝만 지나치면 부자연스럽고,살짝 위쪽으로 퍼지는 식으로 터치가 들어갔는데,제가 레퍼로 가져간건 이정도로 진한건근데 막상 촬영을 들어가고그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데일리 메이크업과 제일 차이가 있는광대 위치를 고려해서 블렌딩해주신 게 느껴졌고,이네입니다.전문가분이 왜 그렇게 톤을 잡았는지날두 너무너무 덥구요 ㅎㅎ너무 약하면 사진에서 완전히 없어져버리니까요.그런데 이날 메이크업은 애플존을 중심으로그런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생기 있는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줘서 신기했어요.립 컬러도 평소 제가 사용하던 것보다그 위치도 정말 적절했어요.탱자의 위치는 여기있답니다!전체적으로 단정하고 깨끗한 톤으로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너무너무 되었어요!웨딩촬영을 했던 토탈스튜디오인메이크업이 실제보다 훨씬 연하게 찍히더라고요.오늘 써볼 포스팅은치크도 피부톤과 어울리게 따뜻한꽤나 색조도 신경써서 해주셨는데처음엔 거울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메이크업을 받았을 때, 저는 특히(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기업이 인재를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채용' 전략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진학사 캐치는 '캐치카페 채용설명회'가 기업과 구직자 간 밀도 높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캐치카페는 오프라인 취업카페로,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주요 대학가 4곳(신촌·안암·혜화·서울대)에 위치해 있으며, 누적 방문자 수 61만 명, 일 방문자 수가 600명에 달한다. 캐치카페현직자 대화 이 공간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도 활발히 진행된다. 지난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63회의 채용설명회가 열렸으며 CJ올리브영, DB손해보험, SK AX, 삼성웰스토리, 한국산업은행, 현대오토에버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캐치카페 채용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현직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는 '대화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직자가 회사의 문화와 직무를 설명하고 구직자의 질문에 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참석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캐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5%가 "또 참석하고 싶다"고 답했다. 실제 "온라인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을 현직자 상담을 통해 알게 돼 좋았다", "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고, 이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기업 측의 만족도도 높다. 실제로 캐치카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외식업계 대기업 S사는 최종 합격자 중 30%가 해당 설명회 참석자였다고 밝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였다.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채용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구직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캐치카페 채용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