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수저받침을 주신다고 해서 냅따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수저받침을 주신다고 해서 냅따 참여 큐알코드로 사전정보를 입력하면 스텝분들이 손목에 두를 수 있는 핑크색 띠를 주셨어요처음엔 마스킹테이프가 제일 실용적이지 않나 생각했는데 어차피 다꾸러 문구애호가도 아니니... 친구랑 커플로 나눠가지려고 정유경 작가님의 키링을 구입했어요! 같이 간 일행들은 엽서도 구입 메리는 좋은 기회로 초대장이 있어서 큐알코드 등록하고 입장했습니다 원하던 메뉴가 실시간 솔드아웃되어 시식만 했는데 맛있어서 온라인 주문하려고 마지막으로 기록 아니 이거 아무래도 온앤오프 여름쏙 승준이인데?? <불교가 이렇게 힙했다고.....????일월오봉도와 우주복입은 사람이라니이 시대 젊은이들 모두 출가를 원하나요제 41수. 감로수.문양이 넘 영롱하고 신비롭지요?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 가능했고 현장입장요금은 10,000원이었어요홀리 러브붓다 사람 너무 많아서 뭐 볼 수가 없었어요친구1은 재물운을 바라 22번 친구2는 분노를 다스리길 원해 41번을 구입했어요옆에서는 불상을 실시간으로 만들고 계셔서 너무 신기한 퍼포먼스였습니다가루쌀로 만든 화엄사 쌀빵 !!!그리고 햄스트링 개뻣뻣한 막대기인간 메리는 결가부좌하고 한동안 다리를 잃었습니다아니 진짜 이제 진짠가요빵순이는 진짜 못 참지 얼른 걸음을 돌려 화엄사X바비브레드로 직진ㅋㅋㅋ하지만 메리가 갔을 때는 이미단청과 마트료시카오 이거 트위터에서 봤어요 !! 실물이 훨씬 귀여워서 앓았습니다 꺄아앙젊은 작가님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븐에 구워서 겉바속부드럽~으로 즐겼습니다 ㅎㅎㅎ템플스테이도 너무너무 핫했어요4월 3일부터 6일까지 박람회가 진행됐는데 메리는 식목일인 5일에 다녀왔어요 #코엑스#코엑스전시#붓다아트페어#서울국제불교박람회#불교#코엑스박람회#불교는미쳤다#결가부좌#메인스트림불교근데 뭔가 무시무시한 게 힙합이지않아여? 불교힙합 ㄷㄷ주말에 먹었는데 쑥향이 구수하고 향긋~B055 이몽 불교회화 관람하고 굿즈도 구입했어요 그래도 불교가 옛날 조상님들이나 믿던 구시대유물이란 이미지가 아니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참신한 종교라는 활력이 느껴졌어요남은 것은 쑥식빵과 쌀단팥빵 뿐 만두키링 받고 싶어서 결가부좌 도전했어요심오한 불교적 의미를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다 까먹고 와 불교회화...이러고 있는 결가부좌 20분, 그만두지마요이라 남은 거 다 사왔죠 !!! 지난해 5억원 이상의 고액 보수를 수령한 여행사 및 항공사 임원은 21명으로 집계됐다 / 픽사베이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여행사·항공사 중에서 5억원 이상의 고액 보수를 받은 임원은 21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다 기록은 2018년 14명이다.지난해 상장 여행사·항공사들은 각종 악재 속에서도 매출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영업비용의 상승으로 수익은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하락 곡선을 나타내긴 했지만 외형을 키우고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이 같은 경영 실적은 임원들의 급여에도 반영됐다.주목할 점은 지난해 5억원 이상의 고액의 보수를 받은 여행·항공사 임원 21명 중 16명은 여행사 임원이었다는 점이다. 노랑풍선 고재경·최명일 회장, 레드캡투어 조원희 회장·인유성 대표이사, 롯데관광개발 김기병·김한준·백현 대표이사·폴콱 총지배인, 세중 천신일·김기백 대표이사·천세전 사내이사, 놀유니버스(야놀자) 이수진 대표이사·배보찬·이준영·김종윤 사내이사,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항공사 임원 중에서는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우기홍 부회장, 유종석 부사장, 에어부산 안병석 전임 대표이사, 티웨이항공 나성훈 부회장까지 5명에 불과했다. 게다가 에어부산 안병석 전임 대표이사의 경우 전체 보수액 7억200만원 중 6억6,800만원이 퇴직소득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근로소득으로 5억원 이상을 수령한 임원은 4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 최대 기록이었던 2018년 당시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원 14명 중 여행사 임원이 레드캡투어 조원희 회장과 세중여행 천신일 회장 2명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보수액을 받은 인물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다. 조 회장은 급여 32억7,600만원에 상여금 18억2,700만원을 더해 총 51억300만원을 수령한 한편 21명 중 급여와 상여금 부문에서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두 번째로 많은 보수액을 받은 인물은 놀유니버스(야놀자) 배보찬 대표이사다. 배보찬 대표이사는 지난해 총 22억2,300만원을 수령했는데 그중 12억1,800만원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데 따른 이익으로 집계됐다. 순수 급여액 기준으로는 9억1,500만원으로 놀유니버스(야놀자) 이수진 총괄대표(17억800만원)보다는 적었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는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임원 중 유일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수저받침을 주신다고 해서 냅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