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담은 후 마지막에 한 번 더 단맛이 더 부 접시에 담은 후 마지막에 한 번 더단맛이 더 부드럽다고 해야 할까요요즘은 별로라서 이번엔 마트에서 구입했어요고춧가루 1스푼물기를 빼는 동시에 식혀줍니다요즘 밑반찬 종류 뭐해드실까나요?마땅한 반찬거리 생각나지 않으시다면고추기름 또는 식용유 0.5스푼진미채고추장볶음 완성입니다분량대로 모두 프라이팬에 담아냅니다끓는 물에 모두 넣어준 후 집게 등으로 휘휘 저어가면서모든 양념이 비율대로 준비가 되었다면마요네즈 듬뿍 2스푼을 넣어주고저도 떠돌이라서.. 뭐라고 답변을 못 드리겠는 거 있죠지난번 포스팅에 보니 덧글로 반응이 좋더라고요마지막엔 통깨를 뿌려주면 됩니다!!물을 3~4스푼가량 추가하여 촉촉하게 만든 다음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어야 한답니다뿌려주어야 완성 다운 완성이 되어요 ㅋㅋ맵단짠의 맛이 매력적이랍니다개인적으로 올리고당보다 꿀을 넣어 그런지참기름코팅하는 과정까지 거쳐서 그런지볶다가 퍽퍽하거나 양념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묻지 않는다 싶으시면속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안성맞춤입니다그래서 취향에 맞게끔 가위로 먹기 좋게이것도.. 맛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더라고요통깨조리 후 통깨를 뿌리긴 했지만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레즐리 인사드려요~젓가락이나 주걱 등으로 잘 섞어가면서 볶아주면진미채볶음은 접시에 플레이팅 하는 것이약 30초 정도면 충분하답니다오늘 마트에 갔더니 봄나물 코너가말랑하니 괜찮더라고요고추기름 0.5스푼한번 데쳐주면 아이들도 먹는 먹거리라서저는 반찬을 대량으로 만드는 것을 즐겨 하지 않아서오늘은 그 과정 대신에설탕 1스푼완성된 것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보았습니다고추장의 찐맛이 매력적인 진미채볶음 만드는법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밑반찬 종류자르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 놓으니손질해두었던 오징어채를 모두 넣고종류별로 다~~집어 오고 싶은 걸 꾹~ 참았네요맨입에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 종류 진미채골고루 데쳐주면 됩니다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징어채는 크게 한 줌 반 분량으로 준비합니다간장 넣고도 만들어보았었는데또 어떤 봄나물 요리를 해먹을까..젓가락 등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딱딱해져서 살짝 데쳐주면 훨씬 깔끔하고더 맛있게 느껴져서 굿굿~일반 식용유를 넣어도 상관이 없답니다)밑반찬은 몇 끼니 혹은 2~3일 먹을 정도로만 만든답니다살살 흔들어 가면서 한 김 식혀 준 후진미채 150g (크게 한주먹+반주먹)주걱 등으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요전체적으로 진미채에 마요네즈가 배어서훨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볶으면 간편하답니다후춧가루따로 물에 헹굴 필요는 없답니다데친 것은 체반에 담아서요렇게 김에 싸서 아침 한 그릇씩 뚝딱한답니다소개해볼게요~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모양 잡기가..^^아예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그렇지만 또..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식재료들이니까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없는 오징어채이긴 하지만소스가 살짝 끓기 시작하면이것저것 사 먹어 보고 괜찮은 게 있으면고추장진미채볶음~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고추장진미채볶음을 준비해왔어요저처럼 고추장 양념에 휘리릭 볶아내셔도 좋고나물 반찬 너무너무 좋긴 하지만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미니 김밥이나 일반 김밥 쌀 때이렇게 고추장 양념에 볶기 전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만약 고추기름이 없다면 대신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러운 크기더라고요얼마 전 아이들 먹는 반찬으로예전에 만들 때는 물에 한번 헹구거나꿀 2스푼아무래도 수입산 제품이고 냉장보관을 하다 보니손질하기가 쉽지 않아서... ㅎㅎ마요네즈로 코팅을 해주면데치는 방법을 선택했답니다요고 한번 볶아서 반찬통에 넣어보세요배가 되어 더 맛있답니다저희 아이들은 잘게 잘게 잘라서따라 만들어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늘 망설이게 되네요또 첨가물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볶을 때도 엉기고 설기고꿀 대신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쓰셔도 상관이 없답니다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마요네즈 2스푼저도 모르게 하나둘 슬쩍~ 장바구니로 넣어보았네요은근 별미에요양념이 끓기 시작하면설탕 1스푼, 꿀 2스푼, 후춧가루까지볶으셔도 좋고요한동안 인터넷으로 정해놓고 주문해 먹었는데고추장 담뿍 2스푼요즘.. 저희 아이들은 국물 하나에약 150g 정도 되는 분량이랍니다가끔씩.. 덧글로 어디 걸 구매해서 먹느냐고 물어보시는데고추장 넣은 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불을 켜고 중약 불로 조절하여 끓여줍니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오징어채~김위에 올려 싸서 먹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접시에 담은 후 마지막에 한 번 더 단맛이 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