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가 안되네? 어쩔 수 없지 그럼 수동초점으로 AF가 안되네? 어쩔 수 없지 그럼 수동초점으로 쓴다하며 두어롤 쓰다가지금와서는 필카에 비네팅? 감성포인트~~~라며 넘어가주는 분위기가 은근슬쩍 있어서참자 참자 참고 필카사자!!!(?)선예도도 그렇고 똑딱이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화질이다AF가 안되는 카메라를 왜 계속 썼었냐하면하고 쓸데없는 추측을 할 뿐이다계단의 폭과 깊이가 ㅋㅋ 이미 스릴넘친다참 종로바닥 한정으로 여기저기 쏘다닌단말이지초점이 내가 원하는 곳에 맞는다!어느순간 정상작동해서끝고양고양ㅋㅋㅋㅋ(마지막으로 봤을 땐 사라짐)왕당구장ㅋㅋㅋ뭐야 설마 고쳐졌나?빛이 측면에서 들어올 때 잡광때문에 밝기가 붕 뜨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에 ㅋㅋㅋ결과물을 확인해보니 초점이 다 맞기에고마워 멀리 안 가줘서 ㅋㅋㅋㅋ#필름찍는기화초점은 카메라가 잘 맞춰줌[RICOH] 리코 필름카메라 35R + 코닥필름 울트라맥스400흘러흘러 운현궁도 들러봄#필름#필름카메라#필카#카메라#사진#필름사진#리코#자동카메라#똑딱이카메라#리코35R#코닥#코닥필름#울트라맥스400#film#filmcamera#pns#ricoh#35r#ricoh35r#kodak#kodakfilm#ultramax400당연한 건데 그게 안되던 카메라였어서 ㅋㅋㅋㅋㅋ오늘의 카메라는 리코의 똑딱이 카메라인 35R역시 똑딱이는 편한 맛에 쓰는거지#일상적인일상혹시나 해서 가끔 한번씩 AF로도 찍어보고 그랬는데빛이 측면에서 특정 각도로 들어오는 게 아닌 이상 별 일 없다전용후드가 똑딱이에 왜 필요한거지라고 생각했으나고양 고양아 이래서 경통을 따로 줬구나 싶었다30mm f3.5의 단렌즈가 달려있는데귀여운 강아지 입간판자동초점 편해렌즈에도 나사산이 있어서 필터를 장착하거나 전용후드를 장착할 수 있는데한동안 안쓰던 카메라였어서 뭐가 굳었다가 오랜만에 전기가 흐르다보니 풀어진건가...다만 30mm의 은근슬쩍 광각인 화각이 버거운지뭔가 ㅋㅋ 당황스러운 위치에 당황스럽게 존재하던 과일가게 사진으로 마무리사진의 네 귀퉁이가 좀 어둡게 찍히는 비네팅이 있다뭐가 문제였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ㅋㅋ그래도 똑딱이는 작아야지! 안써안써이 리코 35R은 놀랍게도 수동초점 기능이 있어서 목측식으로 내가 찍고싶은 피사체와의 거리를 대강 조절해서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필름 전성기 시대에는 비네팅이 화질저하의 원인, 좋지 못한 렌즈의 한계정도로 평가되었으나(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긴 한데)(지디넷코리아=안희정 김민아 기자)티몬·위메프 정산금 미지급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구영배 큐텐 대표가 첫 재판 이후 “위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자, 피해자들은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는 무관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구영배 큐텐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티메프 경영진들 혐의 전면 부인...구 대표 "위시 키워야"구 대표는 류광진, 류화현 대표 등과 공모해 1조8천억원 상당의 판매자 정산대금 등을 가로채고, 미국 위시라는 회사 인수대금 명목으로 티몬과 위메프에서 판매한 상품권 정산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이들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모두 기각했다. 이에 피고인들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이날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모두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구 대표 측은 "경영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경영진들은 "지시에 따른 행동" 혹은 "몰랐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구 대표는 재판 후 취재진을 만나 "위시를 키워야지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그 가치로 다시 회사를회생시키고피해자를 변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구 대표는 티메프 합병을 위해 신규 법인 KCCW를 설립하고 판매자들을 주주 형태로 모집한다고 했지만, 이렇다 할만한 결과는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메프 피해자들 시위 피해자들 "본질 회피...제대로 처벌 받아야"티메프 피해자들은 구 대표의 이러한 행보에 난색을 보였다.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고,재판을 지켜본신정권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장은 "그동안변호사만 30명이 와서 깜짝 놀랐다. 그정도로 돈을 쓸 정도의 준비가 됐다면 피해자 구제를 위해 단 한 푼이라도 정산을 해줘야하는데 소통도 없고 정산도 없었다"며 "이커머스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터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AF가 안되네? 어쩔 수 없지 그럼 수동초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