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UCN RED LIS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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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4-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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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CN RED LIST에 * IUCN RED LIST에 올라와 있는 해마 종류와 개체수의 증감소 여부는 위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해양보호생물 지정종 확인은 바다생태정보나라, 위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몸길이는 약 18cm이며, 몸은 해마와 유사하나 등지느러미 기조 수가 해마보다 많아 구분이 가능합니다. 몸통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으며 둥근 편입니다. 꼬리자루는 원통형으로 길고 가늘며, 몸 전체는 딱딱한 골판이 둥글게 싸고 있습니다.주둥이 길이는 머리 길이의 1/2보다 짧으며, 눈 위와 머리에는 길이가 짧은 돌기가 있습니다. 등지느러미는 몸의 가운데보다 약간 앞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없습니다. 몸 빛깔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 바탕에 여러 개의 어두운색의 가로띠가 있습니다.▲ 치해마글·사진 / 몽그리(mongaqua.site)3. 가시해마(Hippocampus histrix)*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해마의 서식지는 주로 온대지역에서는 잘피밭이나 모자반 등이 분포하고 있는 해초와 해조군락에 살고 있으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선 산호초 군락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선 남해와 동해에서 주로 발견됩니다.(드물게 서해에서도 발견됨)해마는 물고기이지만 배지느러미가 없고, 이빨이 없어 먹이를 통째로 흡입하여 삼키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마의 유전적 차이에 기인하는데, 배지느러미의 결손은 육아낭에 알을 받아 품어 새끼를 낳기 때문이고,긴 주둥이로 먹이를 흡입하므로 후각보단 시각이 발달하여 눈으로 먹이 쫓고 사냥합니다.해마는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을 변화시켜 위장을 통해 자신을 보고하며, 연질의 골판으로 이뤄진 표피와 지느러미 탓에 포식자가 거의 없으며, 후각보단 시각이 발달하여 야행성인 해마는 밤에 먹이를 사냥합니다.블랙 쿠다와 옐로우 쿠다로 불리며 양식 종이 수입되고 있는데, 동일한 개체라 볼 수 있습니다.다만 국내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으로 야생 채집은 불가하며 정식 통관을 거쳐 수입된 복해마(블랙/옐로우 쿠다)만 사육이 가능합니다.5. 점해마(Hippocampus trimaculatus)* 『해양보호생물』 지정 종기존 관상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으나최근 해마 종류 중 빅벨리 해마의 경우 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중국에서는 천식, 심장병, 골절 등의 질병 치료를 위한 한약재 등으로도 많이 쓰이며 기타 정력 강화, 기력 회복, 임산부의 난산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알려져 있어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포획되기 시작하여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빅벨리 해마를 제외한 해마의 효능은 현재까지도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으며,신비로운 생김새와 더불어 수컷이 알을 품고 키우는 독특한 번식방법에서 비롯된 오해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해마(Hippocampus kuda)1. 해마(海馬)는 수컷이 새끼를 낳는다.2. 산호 해마(Hippocampus mohnikei)▲ 해마의 변화한 모습가시해마는 몸길이 약 10~13cm로 머리와 몸의 마디마디 사이에 가늘고 뾰족한 가시를 지니고 있어 여러 해마 종류 중 단연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약재로 쓰이며 남획, 연안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줄어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 2004년 9월 여수 주변 연안에서 단 2마리만이 발견되며 만나기 매우 어려워멸종 위기로 보호해양생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로 국내 남해안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해마는 수류가 없는 것을 선호하지만, 수류가 아예 없어선 안됩니다. 또한 후각보단 시각이 발달하였으므로 죽은 먹이는 잘 먹지 않고 주로 살아있는 움직이는 먹이에 반응합니다. 때문에 가정에서 해마를 사육하게 된다면 꾸준히 살아있는 먹이를 급여하기가 어렵고, 일반적인 건조 사료의 적응이 거의 불가하므로 먹이 급여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해마는 소화기능이 좋지 않아 영양분 흡수율이 나빠 하루 종일 먹이를 섭취하여야 영양 실조 등으로 인한 폐사를 막을 수 있는데,물량이 한정되어 있는 수조에서 해마를 사육하게 된다면 지속적인 생먹이 공급으로 수질관리가 어려워 난항을 겪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가시해마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국내에서 발견되는 신비한 해마 5종3. 해마(海馬)를 키우기 어려운 이유과거에는 해마(Hippocampus haema)를 왕관해마(Hippocampuscoronatus)로 분류했었으나, 최근 DNA 연구를 통해 해마는 왕관해마(Hippocampuscoronatus)와 해마(Hippocampus haema)는 다른 종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명이 재정리되었습니다. 새 학명으로 해마의 우리말 이름을 따 'Hippocampus haema'(우리말 이름 '해마')로 하였고,기존 학명(Hippocampuscoronatus)의 우리말 이름은 '왕관 해마'로 바꿨습니다.그 이유는 머리 정수리에 나 있는 돌기가 '해마'보다 훨씬 크고 높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선 레이디 해마와 더불어 관상용으로 제일 많이 사육되고 있는 해마이며,적수온은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25도 이하 추정으로 개인 가정 수조에서 어렵지 않게 수온 적응이 가능합니다.(*상세한 내용은 글 하단의 논문을 확인해주세요)▲ 해양보호생물 지정 현황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 빅벨리 해마 / 출처 : 픽사베이Copyright2019.몽그리 All Page Content property of 몽그리▲ 해양보호생물 지정 현황 / 출처 : 바다생태정보 나라본 포스팅의 글, 사진 자료의 무단 펌을 금합니다.1. 해마(Hippocampus haema)▲ 산호해마(Hippocampus mohnikei)▲ 임신한 수컷 해마▲ 임신한 수컷 해마머리는 몸과 직각을 이루는 말의 형태이며, 몸은 길고 좌우로 납작한 편입니다. 머리에는 낮은 관상 돌기가 있고, 뺨에 갈고리 형태의 가시가 있습니다. 등지느러미는 1백이며, 배지느러미 * IUCN RED LIS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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