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이 뭐 먹냐???내가 하고 있던 넥 워머 벗어줬는데어제는 임 여사님 야간 당직 날아 증말 날씨 드럽게 찌꺼분하고다년생인 샤스타데이지 새싹들이물 주기를 끝내 놓고못난이~~ 너 거기 원래#이웃님의선물조코봉이 또 우다다를 시작함아 차차~~ 캔도 보내주셨는데어제는 나한테 리모컨으로 맞았...5킬로짜리로 보내주셨어요!!!쿨쿨 잘 자는 봉이다시 임 여사님을 출근 시키고 돌아왔다뛰어 오름왜 딴 데 보는 척해??시골 촌구석 사니까 참는다안 아플 정도로 쉬엄쉬엄하는데...응~ 그려 니들이 안 온 거여 ㅎㅎ코코~~ 뭐 달라고 엄마를 그렇게 빤히 봐너희들의 아름다운 꽃을너 자꾸 그러면 거실에 무겁고 큰아... 고단해다저거 조코봉이 무슨 청개구리 띠도 아니고나가~~ 나간다며!!!각자 쉼을 갖는다뭘 했는지 기억이가 안 나네 ㅎ내가 작업장 문을 열고 나오니부자 된 기분이여요!!"너 누구야!"하고 소리를 지르니여튼 새로 산 매트리스는 허리는현관문이 내려앉아 수리를 해야 해이번 주 비가 지나고밥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자구 아래쪽 잎들을 제거했다나란히 앉아 식사를 한다하여 어제 침대 매트리스 배송받음짧은 다리로 고랑을 왔다리 갔다리하여 받지 않고 버텼는데...실내 텃밭 타일 위가...도도와 절친이가 정원 안내묘를일요일 아침이 밝았다조코봉이 비켜봐~~사방에서 뽑아낸 고정핀들이렇게 연한 분홍이다가요즘 밤마다 회춘을 하시는지이렇게 쌓인 사료 포대를 보고 있으니까어제 이발을 마친#무스카리만날 날이 다가오는구나숯으로 궈 먹는다며다리 한 짝 기둥에 척 붙이고디스크 때문에 조심해야 하니이번에는 애연금 삽목이 이발을 시작함나의 허리님은 소중허니께고개를 내밀고 무슨 일인가 구경 중말씀을 하셨던 이웃님이 계셨는데내 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짜장이, 도도가 없다아무 생각이가 없음개설렘#손크신이웃님또등장여보시오~~~어제 멀칭과 매트를 걷어내며짱짱한 녀석들만 재활용할 예정1년도 못 쓰고 허리가 이리 되았다잿가루가 사방 군데 날려 난리도 아니다가뜩이나 바쁜데 하루 쉬고 나왔더만세월 정통으로 맞은 나의열어 줬더만 저거 안 나가고 저러고 있음겨우내 덮여 있던 시든 가지들을 정리해 보자뭘로 해드려야 하나 고민하면오오~~ 무언가 맛난 냄새가 난다며나나 이뻐하라니까!!!큰 수선화인지 알길이가 없네미남이는 몸단장 중꿀렁꿀렁 푹신한 침대를 샀더랬다나가지만 소심한 미남이는 나가라니벌써 임 여사님 모시러 갈 시간온 문을 다 열어젖혔다심하고 절개지 아래쪽은다육이 잘 알 김지인이 자구 밑쉬면서 지난 오늘 기록에서나타났다뜨거운 물수건을 닦이고이렇게 딱 맞을 일이냐무척 졸리신 중내가 있으면 늘 고양이들이주변에 모여든다계속 조른다는 얘기 ㅎㅎ아니~ 오빠...어제 연차였숨돠고양이 아들과 식사를 한다임 여사님 퇴근 시키러 가려고어... 저거 누구냐??현관문을 열었더만나놈은 홀로 바쁘고차지할 기세네~안되겠다 싶어 침대에 누워 쉰다하지만 나에겐 먹깨비 도도가 있다이불 새로 갈았다 이 새끼야나놈은 또 밭으로 향한다매트리스 배송을 받았다오라비는 또 한 번 당부를 하고 떠난다작약 군락에 너무 많이 침법을 했다4계절 내내 쉬지 않고 큰 꽃을 피우지만광분을 하더니 내방에 난입해 침대 위로수선 꽃이 활짝 피었더만이만 철수하기로 한다들어와 여기저기 꼼꼼하게 둘러 보고잡초 매트는 일단 걷어 한곳에 모아두었다어제 새로고침 많이 하셨을어제 연차를 쓴 이유비닐 멀칭과 잡초 매트 제거모처럼 홀로 앉아 술을 마셨다비닐 멀칭은 봉투에 담아서 정리 완료누룽지 폭폭 끓여 임 여사님과소수 정예 이웃님들외출했다 돌아온 조코봉이는세상 평화로운 기분이 든다오롯한 깜장 고양이 코나간식을 다 주도록 집에 오지 않았다이토록 손이 크신 것인가...도리와 바들이또 궁금해진 미남이가 찾아옴받으면 다 빚이고 그거 갚으려면날이 풀리니 바깥출입이 무척 잦아진 녀석덕분에 가진 건 한 푼 밖에 없지만제일 먼저 절친 여사님께서실내 텃밭 물청소를 실시했다피부병 연고를 바르고누군가 물을 들여놓은 듯정북향이라 회양목들이지금은 완전한 보라색 꽃이 피는 중 ㅎㅎ딱 3월에서 4월까지만 볼 수 있는치치야~~ 못난이쌀쌀한 날씨 감기 들가 싶어5년 전 오늘은 절개지티브이 장으로 뛰어올라 지랄 염병을 함고양이들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허리가 개운치 않았음적외선 치료를 하며 쿨쿨 잠든 코코무스카리는 한주 더 실내 텃밭에 두기로 했다저거 끝내고 올라와거절을 했었다이깟 벌레 따위딸 통뼈 때리는너무 단단하니 팔 저리고열심히 도망가는 고양이씨~티브이 장에 올라서서 가로 뛰고침대에 누웠다엄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