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프로젝트 그룹으로 유튜브 '문명 특급'의 기획으로 결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재쓰비, 4인조 인디 록 밴드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너드 커넥션이 이화여대 축제 무대에 오릅니다.1. 이화여대 축제 일정2025 이화여대 축제 라인업 및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화여자대학교 축제에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 이화여대 축제 라인업 이대 5월 대학축제 이화여자대학교 일정 라인업 외부인 입장 가수 연예인 기간 날짜 대동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월 16일: 재쓰비, 너드 커넥션, 다비치, 미란이지금까지 2025 이화여대 축제 라인업 이대 5월 대학축제 이화여자대학교 일정 라인업 외부인 입장 가수 연예인 기간 날짜 대동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끝.2025 이화여대 축제 라인업 이대 5월 대학축제 이화여자대학교 일정 라인업 외부인 입장 가수 연예인 기간 날짜 대동제2025 이화여대 축제에 외부인 입장은 가능합니다. 다만, 공연이 진행되는 잔디광장 아티스트 무대에는 외부인 입장이 불가합니다.2. 5월 16일 라인업3. 외부인 입장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으니 이대 축제에 가실 분들은 외부 관람 지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2025 이화여대 축제 바로가기2025 이화여대 축제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이 됩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풍물패연합 공연, 학생 공연이 진행이 되며 셋째 날에 아티스트 공연이 진행이 됩니다. 이대 축제를 빛내줄 연예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그리고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대표 여성 듀오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다비치와 쇼미더머니를 통해 주목받은 여성 래퍼로 독특한 음색과 감성적인 래핑으로 활동 중인 미란이까지 출연하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 2025 이화여대 축제입니다.- 일정: 2025년 5월 14일(수) ~ 5월 16일(금)(3일간)- 장소: 이화여자대학교(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이화여대 축제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관람 가능 구역에서 관람을 해야 하며 무대와는 거리가 있는 점은 감안을 해야 할 듯합니다.2025 이화여대 축제 바로가기2025 이화여대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재쓰비, 너드 커넥션, 다비치, 미란이가 출연합니다. [앵커]경기도 시흥에 있는 인공섬 거북섬입니다.대선을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이재명 후보가 거북섬 인공서핑장 유치를 자신의 치적으로 언급한데 대해 국민의 힘과 개혁신당이 협공에 나선 겁니다.고발전으로까지 번진 양측의 공방, 이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이재명 후보의 어제(24일) 경기도 시흥 유세.[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거북섬이라고 있죠? 거북섬의 웨이브파크라고 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 데 2년 정도밖에 안걸리게 신속하게 해치워서, 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거북섬 상인들의 고통을 조롱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거북섬의 공실률이 87%에 달한다며, '호텔경제론'의 현실판이 '거북섬의 비극'이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같이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관이 들킨 거라고 지적했습니다.[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이득을 본 사람은 토지 분양자뿐이고 모두들 지금 손해 보았고, 알고도 자랑을 했다면 후안무치라고 할 것이고 모르고 이것을 자랑했다면 한마디로 무능과 무책임..."]이준석 후보도 "현실 모르는 소리에 시민들이 분노했을 것"이라며 정치는 자랑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상처 입은 상인들 앞에서 그거 자기 웨이브파크 유치나 잘했다고 누가 그런 말 하라고 강제했습니까? 말실수는 다 하고 다니면서 나중에 부들부들 떨면서 개혁신당에게 비판을 하는 것은..."]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는 거북섬 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거북섬은 새누리당 남경필 지사 시절 국가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됐다"며 "이 후보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웨이브 파크 유치한 것을 언급한 것뿐"이라고 밝혔습니다.민주당은 기초적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며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주진우 나경원 의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촬영기자:한찬의/영상편집:박미주/그래픽:박미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