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레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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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5-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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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레즐리 인사드려요~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후춧가루요즘.. 저희 아이들은 국물 하나에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모양 잡기가..^^한번 데쳐주면 아이들도 먹는 먹거리라서자르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 놓으니그렇지만 또..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식재료들이니까진미채 150g (크게 한주먹+반주먹)요즘 밑반찬 종류 뭐해드실까나요?마요네즈 2스푼아무래도 수입산 제품이고 냉장보관을 하다 보니재료데친 것은 체반에 담아서물을 3~4스푼가량 추가하여 촉촉하게 만든 다음따로 물에 헹굴 필요는 없답니다그래서 취향에 맞게끔 가위로 먹기 좋게고추장진미채볶음을 준비해왔어요설탕 1스푼예전에 만들 때는 물에 한번 헹구거나또는 찌는 과정 등을 거쳤었는데저희 아이들은 잘게 잘게 잘라서요고 한번 볶아서 반찬통에 넣어보세요의외로.. 우리 아이들 간장보다젓가락이나 주걱 등으로 잘 섞어가면서 볶아주면코팅하는 과정까지 거쳐서 그런지일반 식용유를 넣어도 상관이 없답니다)지난번 포스팅에 보니 덧글로 반응이 좋더라고요또 첨가물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끓는 물에 모두 넣어준 후 집게 등으로 휘휘 저어가면서접시에 담은 후 마지막에 한 번 더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약 고추기름이 없다면 대신데치는 시간은 약 1분 내로진미채볶음은 접시에 플레이팅 하는 것이고추장진미채볶음~참기름맨입에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 종류 진미채속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안성맞춤입니다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젓가락 등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딱딱해져서 살짝 데쳐주면 훨씬 깔끔하고말랑하니 괜찮더라고요가끔씩.. 덧글로 어디 걸 구매해서 먹느냐고 물어보시는데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미니 김밥이나 일반 김밥 쌀 때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러운 크기더라고요훨씬 더 윤기 있고 부드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한동안 인터넷으로 정해놓고 주문해 먹었는데고추기름 0.5스푼불을 켜고 중약 불로 조절하여 끓여줍니다볶아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설탕 1스푼, 꿀 2스푼, 후춧가루까지저는 반찬을 대량으로 만드는 것을 즐겨 하지 않아서이렇게 고추장 양념에 볶기 전계량 : 밥숟가락볶다가 퍽퍽하거나 양념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묻지 않는다 싶으시면저도 모르게 하나둘 슬쩍~ 장바구니로 넣어보았네요모든 양념이 비율대로 준비가 되었다면약 30초 정도면 충분하답니다고추장 넣은 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맵단짠의 맛이 매력적이랍니다오징어채는 크게 한 줌 반 분량으로 준비합니다볶을 때도 엉기고 설기고고추장 담뿍 2스푼볶으면 간편하답니다손질하기가 쉽지 않아서... ㅎㅎ개인적으로 올리고당보다 꿀을 넣어 그런지뿌려주어야 완성 다운 완성이 되어요 ㅋㅋ주걱 등으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요저도 떠돌이라서.. 뭐라고 답변을 못 드리겠는 거 있죠한번 데치고 난 뒤 마요네즈를 버무려김위에 올려 싸서 먹는 걸 좋아하더라고요^^은근 별미에요늘 망설이게 되네요살살 흔들어 가면서 한 김 식혀 준 후꿀 대신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쓰셔도 상관이 없답니다데치는 방법을 선택했답니다전체적으로 진미채에 마요네즈가 배어서단맛이 더 부드럽다고 해야 할까요고춧가루 1스푼분량대로 모두 프라이팬에 담아냅니다오늘 마트에 갔더니 봄나물 코너가한번 만들어 두면 몇 끼는 밑반찬으로 활용 가능하니까양념은 볶을 프라이팬에 그대로 미리 만들어놓고꿀 2스푼이것저것 사 먹어 보고 괜찮은 게 있으면마지막엔 통깨를 뿌려주면 됩니다!!골고루 데쳐주면 됩니다마요네즈로 코팅을 해주면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어야 한답니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오징어채~조리 후 통깨를 뿌리긴 했지만간장 넣고도 만들어보았었는데밥숟가락 기준으로고추장 2스푼은 듬뿍 떠서 넣고추가로 넣어서 볶으셔도 좋아요마요네즈 듬뿍 2스푼을 넣어주고밑반찬은 몇 끼니 혹은 2~3일 먹을 정도로만 만든답니다얼마 전 아이들 먹는 반찬으로고추기름 또는 식용유 0.5스푼또 어떤 봄나물 요리를 해먹을까..훨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없는 오징어채이긴 하지만통깨더 맛있게 느껴져서 굿굿~오늘은 그 과정 대신에이것도.. 맛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더라고요볶으셔도 좋고요요즘은 별로라서 이번엔 마트에서 구입했어요마땅한 반찬거리 생각나지 않으시다면완성된 것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보았습니다배가 되어 더 맛있답니다아예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소개해볼게요~견과류 좋아하신다면 고소한 아몬드나 땅콩 등을나물 반찬 너무너무 좋긴 하지만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따라 만들어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밑반찬 종류진미채고추장볶음 완성입니다요렇게 김에 싸서 아침 한 그릇씩 뚝딱한답니다종류별로 다~~집어 오고 싶은 걸 꾹~ 참았네요물기를 빼는 동시에 식혀줍니다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양념이 끓기 시작하면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소스가 살짝 끓기 시작하면고추장의 찐맛이 매력적인 진미채볶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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