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발코니에 전체 필로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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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6-17 04:32본문
광폭발코니에 전체 필로티 그리고 현관 출입구 보십쇼. ㅋㅋㅋㅋㅋ이 동네 유일무이한 신축이기도 하죠.생각보다 시장 분위기에 비해 늦게 관심을 받아서 늦게 가는 경향이 있으나 여기도 결국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는 곳이라 동마포의 시세와 같이 비교해 보면 기회를 발견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수박이가 "아빠, 여기는 맨날 키즈카페 갈 수 있는 거야? 우리도 여기로 이사오자~~"ㅋㅋㅋㅋ2003년 12월생으로 22년 차로 봐주더라도 이미 20년이 지났지만 전혀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고급화가 잘 되어있습니다.입지 끝판왕, 당산래미안4차여기도 거래량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 상승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마포에 프레스티지자이가 있다면 당산엔 롯데캐슬 프레스티지가 있습니다.휴...증말 103동 고층 한강 및 여의도 뷰 나오는 고층 사라 할 때 안 산 사람들 제가 다 아쉽습니다.그래서 그때 다니던 미용실을 아직도 다니기에 매달 당산에 가곤 합니다.제 스타일인 단지 내 정자 ㅋㅋㅋㅋ동 출입하는 공간에 이런 호텔 로비 같은 공간이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근데 매번 갈 때마다 머리만 자르고 가다 보니 당산역 인근 단지들을 임장할 시간이 없었는데요.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엔 단지 내 키즈카페가 있으면 무척 좋겠더라고요.미끄럼틀이 없는 놀이터는 살짝 아쉽습니다.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요즘 서울에서도 전교생 1,000명 넘는 학교가 드문데 당서초는 1천 명이 넘는 몇 안 되는 초등학교 중 하나입니다.20년 넘어도 오르는 구축은 뭐다?더워서 물 찾는 아이 ㅋㅋㅋ오랜만에 영등포 당산에 짧게 임장을 다녀왔습니다.여기도 뭐^^2017년 7월에 지어진 9년 차 2동짜리 198세대!당산현대와 상아아파트 통합 재건축의 산물인 당산센트럴아이파크당산롯데캐슬 프레스티지이쯤 되니 다 자기 팔자이지 않나 싶습니다.당산센트럴아이파크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신촌숲아이파크와 계속 비슷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해가 참 잘 들어올 것 같은 V자형의 2동최신축인 당산센트럴아이파크와 세대 수는 작지만 10년 차 이내인 준신축인 롯데캐슬도 그렇고요.[앵커]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초교파 청년부흥집회,'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삶의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기독 청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보며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찬양과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던 현장, 오요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소중한 토요일 오후 시간, 4천여 명의 기독청년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미래에 대한 고민과 치열한 경쟁 속에 분투하던 자신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기도에 집중하며 다시금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킵 무빙 포워드(Keep moving forward)'.청년 세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다양한 유혹이 기독청년들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흔들리지 말고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전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오수황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장]"이 시대에 필요한 복음의 능력의 은혜를 우리가 체험하자,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해져서 이 세상을 향해서 담대히 외쳐야 한다, 함께 모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용기를 주고, 또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 사회가 변화되길 추구하는 마음으로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5시간 동안 이어진 집회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 청년들의 신앙고백을 담은 공연, 말씀과 비전 선포 등 다채로운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바라보며 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그러면서 "그 길을 가로막는 것은 과거의 상처와 좌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며 "과거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신앙의 경주를 감내해나갈 때,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내 마음속에 있는 염려, 근심, 걱정, 과거의 나를 괴롭힌 상처들, 이 모든 것들을 오늘로 벗어버리고 내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연단을 통해서 우리가 성숙한 인격으로 변화되고, 성숙한 인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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