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인생네컷 PICK'을 소개합니다!"기존에는 네컷 프레임은 일반 부스에서, 멀티프레임은 멀티프레임 부스에서 이용가능했는데요.푸 머리띠와 함께 볼을 콕 찝는 포즈를 해주었답니다!(중간에 웃긴 표정을 지어서,,ㅋㅋ 영상 업로드는 생략 -)포스팅 제목에서 써놨듯, 인생네컷 PICK은요리조리 빼꼼해주기!안녕하세요.위 리스트에 포함된 지점인지 한 번씩 확인 부탁드려요!그 다음,송파 2호점!여기도 소품이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QR체크로 영상 저장도 필수!)*사용방법*(색상은 멀티프레임 부스와 동일하게 화이트, 블랙, 핑크)이번 달 첫 공식미션 포스팅인데요ㅎㅎ아직 전국 모든 매장에서 인생네컷 PICK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이 부스는 배경이 커튼 형이어서흰색,파란색,보라색,핑크색네가지로 배경을 연출할 수 있었답니다!!1호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정말 간단하죠~~??급 '슈퍼배드' 컨셉으로 찍어보았어요!부스는 3개로,인생네컷 송파2호점인생네컷 PICK귀여운 머리띠 소품도 이용해주었답니다ㅎㅎ그 중 멀티프레임이 가능한 세번째 부스로!(이때, 멀티프레임은 4cut, 6cut, 8cut만 가능)여기도 3개의 부스가 있는데요,인생네컷 서포터즈 1기홍수연입니다 :)제가 찍은 인생네컷 PICK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부스에서 일반프레임, 멀티프레임을 중 PICK해서 사용 가능함을 의미합니다.인생네컷 송파1호점1. 화면을 터치해서 시작!아기상어 뚜루루 뚜루~~*이용가능 지점*사용방법도 간단히 알아볼게요~~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이제 제가 인생네컷 PICK을 활용해서 찍은 멀티프레임을 보여드릴게요!!한 가지 주의할 점!!4. 마지막으로,수량과 프레임 색상을 선택하면 끝!인생네컷 송파1호점꽃다발 안에 같이 있더라구요ㅎㅎ3.4cut, 6cut, 8cut 중 원하는 프레임을 선택!인생네컷 송파2호점하나여서 아쉽ㅠㅠ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4000원!아래는 촬영한 사진들~~인생네컷 송파2호점이번 인생네컷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꽃다발이 경계부분에 걸칠 때 높이 맞추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ㅎㅎ꽃다발 소품과 함께 연출한 고백샷!그 중 인생네컷 PICK이 가능한 부스는 보라색 배경의 부스!2. 여기서 오른쪽!인생네컷 멀티프레임을 클릭해줍니다 :)인생네컷 송파1호점여기서 찍은 사진은!!완전 좋아요ㅠㅠ)조만간 또 즐거운 인생네컷의 소식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이제 멀티프레임 부스가 없는 지점에서도 멀티프레임을 찍을 수 있답니다!!이제는 일반 부스에서도 멀티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ㅎㅎ입구가 넓은 편!얼마 전부터 인생네컷 몇몇 지점에서 '인생네컷 PICK'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소품 상태가 매우 깨끗합니다인생네컷 서포터즈 1기 홍수연지난 4일 오후 8시. 창원시 성산구 용지호수의 하늘이 어두워지고 산책로 가로등이 하나둘 켜졌다. 호수 산책로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민소매를 입고 빠른 걸음으로 걷는 남성의 팔뚝에 땀이 줄줄 흘렀다.산책로 옆에 조성된 벤치는 이미 빈자리가 없다. 벤치에 앉은 이들은 연신 부채질을 하며 땀을 식히고 있었다. 해가 완전히 넘어간 이 시간 창원시의 기온은 28.1℃, 습도는 77%다. 체감온도는 30℃가 넘었다. 지난 4일 밤 무더위에 잠을 못 이룬 시민들이 창원시 성산구 용지호수에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성승건 기자/ 벤치 옆 접이식 의자에 앉아 부채질을 하던 송모(65)씨는 “최근 들어 해가 질 무렵이 되면 거의 매일 이곳에 와 호수 주변을 걷기도 하고, 앉아서 쉬며 더위를 식힌다”며 “집에 있으면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야 버틸 수 있는데, 이곳에 있으면 휴식도 취하고 운동도 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여름이라도 밤에 이 정도로 덥진 않았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산책로 옆의 넓은 잔디밭엔 돗자리를 펴고 담소를 나누는 시민들도 보였다. 이들은 돗자리에 주문한 배달 음식을 두고 둘러앉아 있었다.이곳에서 만난 주솔빈(15)양은 “밤이라도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 더위도 식히고 떡볶이도 먹을 겸 친구와 나왔다”며 “집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을 땐 선풍기를 강하게 틀거나 찬물로 샤워하며 몸을 식힌다”고 얘기했다.또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기후 위기를 생각하면 하루 종일 틀어놓을 수 없기에 차라리 시원한 공원을 찾아온다”고 했다. 지난 4일 밤 무더위에 잠을 못 이룬 시민들이 창원시 성산구 용지호수에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성승건 기자/ 밤까지 이어지는 더위에 지치는 건 사람뿐만이 아니다. 젊은 남성의 손에 이끌려 산책로를 걷는 덩치 큰 반려견은 혀를 빼고 연신 가쁜 숨을 내쉰다.반려견 자몽이와 산책을 나온 양다은(23)씨는 “털 많은 강아지는 여름을 나기 특히 힘들어하는 것 같다. 활동성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인다”며 “집에 있을 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