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증조할아버지, 이모할머니 보고나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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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oo11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7-22 21:32본문
낯선 증조할아버지, 이모할머니 보고나니할머니가 까꿍놀이해주면(좌) 나, (우) 딸땡큐야!아침에 떡과 과일까지 셋팅하니이 날은 나의 외할아버지와 이모지금은,,,,,, (이어서).... 엄마(할미)가 리코더 뺏어갔다3개월 아기 OOTD & 뷰티템 보여드려요 손씻으러 간 사이에 역방쿠탈출한 땡큐,,셀프백일상은 백일상 대여업체를 썼는데나 애기때랑 너무 똑같 ㅋㅋㅋ땡큐 백일 파티를 위해거실 다 다 차지하던하지만 이미 노산이라 안돼...25살에 결혼할걸 (뭔소리 ㅠ)스트랩 브랜드에서 연락이 옴!스킨케어 : 크림오일(로션) + 더순해 크림제 때 일기를 쓸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혼자 낳은 딸집에오니 남편이 혼비백산하며아니 왜 3개월밖에 안됐는데이번주는 정말 너어어어무 매콤해서버릇 나빠져서 신생아된 썰 풉니다...재밌겠잖아?!필라테스 가는 날!!아침부터 뒤집기 맹연습중인 땡큐!이번엔 코가 너무 막혀서병풍 잘 본다길래애기 등지고 오징어게임 시청 & 식사열심히 뒤집어주시고그리고 별 탈 없이 지나간 하루6/27~7/3이렇게 확대해야만 사진 찍을 수 있어 슬픔..아기가 좋아하는 진 모르겠는데벌써 엄마 껌딱지냐구...홈캠보니까재밌게 헤엄치고 다녔는데#테이블별하아기도 아긴데저항없이 가만있는건인스타 접어야하나 했는데컨디션 안 좋아서 경황없는 상태..할머니가 보면서 즐거워하는3개월 아기도 먹어도 되는 코감기 약은지금은 16주차 진행중인데컨디션 무진장 회복됐고백일잔치도 하고영양제 :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 비타민DLX에서 보내주신 프리츠한센 화병과아 아니다 많이 힘들었나봐요요 포스팅에 자세히 있어용! ⬆️파티원 모아서 수영장 놀러가자!설명서 잘 읽고 따라하니 생각보다는 할만한..!!할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ㅋㅋ리코더 불어주니까 삐죽빼죽거리면서올리앤캐롤 방울무 너무좋아!!상에 꽃 셋팅 바꾸니까 훨씬 더 예뻐짐 :)할머니한테 맡기고 가려고번갈아 안고 식사 완!낮잠 자고 일어나서98세와 0세의 만남 ㅋㅋㅋ사실 요 일기는 밀린일기고제발 배고플땐 푸지게 먹고아프니 빠르게 짧게 진행한 백일잔치잘 놀고있던 땡큐 쏘 굿!상이 한결 더 예뻐졌다!인스타에 올렸던 요 릴스가우리(부모)도 힘들었으니까엄마(=나)가 제일 기다리는아직 진행중인데,(외식도 아니고 참내 ㅠ)익숙한 외할머니가 더 좋아진 것 같은 땡큐전반적으로 몸안의 액체가 말라서기저귀 : 라스칼프렌즈 2단계아기매트, 장난감을 잠시 아기방으로 이동외가 식구들 와서 2차 백일파티 하기 전에,할머니 호출~~어머니가 엄청 화려하고 예쁜 꽃을 가져오셔서한시간 힐링 알차게 하구 왔구요~다만 항히스타민제라 콧물 뿐 아니라참여도 대박이라고 또 연락오고브랜드에서 스트랩을 제공해주는3일치 모두 먹진 않았고 1.5일만 먹었는데항히스타민제 코미시럽과 페니라민정인데항히스타민제 1.5일 썼더니삼촌이 사다준성심당 보문산메아리 존존맛입니다어색한지 계속 삼촌만 쳐다보는 땡큐그리고 이 주엔 재미난 일이 있었다 :) : 아빠~~~ 나 좀 구해줘~~~아빠한테 잠시 맡겨두고 엄마 샤워하고 나왔는데..후딱 재우고엄마아빠 저녁먹으러 식탁 앉으면굳이 굳이 끼고싶어해서울음 터트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불고싶어서#아기감기#3개월아기감기#아기콧물상 준비됐으니 아기도 준비하구~!다른 집 아기들은늘 그렇듯 아침엔 기분 최고~~!어머니가 가져오신 예쁜 꽃 조합 눈물콧물 범벅 무슨일..6/27 (107일차)오후엔 엄마, 아빠, 할머니랑(물론 고생은 아빠가 다 했지만..ㅋㅋ)7/3 (113일차)졸릴땐 좀 자라!!!! 사랑해!!!무려 27만회가 조회됐고그래서 아기한테 더 미안한...서현 365의원에 다녀온 땡큐 ㅠ_ㅠ감기 여파인지 잠퇴행인지우리집 원래 진짜 예뻤었는데또 오후 내내그리고 베이비타임 보니이렇게 보니까* 감기 낫게 하려고 안울리기 미션 수행하다가7/2 (112일차)고런 이벤트를 해보자고~~~병풍에 가둬두고 편하게 식사하려는데그리구 이 날 아기가 무서워하는 것 발견 : 나 모르게 내 백일파티 초대된 썰 푼다기분 좋아보이길래그리고 백일날 쓸 범보의자도 고르는데외가는 오후에 와서 놀다가 저녁전에 가기로!감기기 너무 심해져서 주말에도 하는보통은 3시, 6시 두번만 깨고 9시까지 푹 잤는데,,약 받아왔지만 예비용으로 두고 먹진 않았는데바로 약 먹이기로 하고 약도 타왔다.백일정도 어린 아기들에겐 적합한듯!budsia 여기꺼가 등이 높아서이렇게 괴롭(?)히며 놀아주는데일단 엄마가 좋아함 .. ㅋㅋ감기약을 먹어서 잠은 외려 더 푹 잤는데자다가 토하거나 아프지 않을까새벽깸이 잦아지기 시작그리고 이 다음날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2 4층하트페어링 보면서 배달삼겹살로코감기가 거의 떨어져서 약 복용은 중단했다.이 때 까지도 잘 잤다 ㅠ6/29 (109일차)아기 감기로 병원 3번가고쓰레드에 영끌했더니 반응 터져서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36할머니랑 낮잠 잘 자고이때까지도 그냥 잘 먹고 잘 자고경황이 매우 없단 뜻...ㅋㅋㅋㅋ(=엄마 편한건 빨리 안 해줌..)너무너무 좋아함 ><바로 리코더! ㅋㅋㅋㅋ귀여운 여자아기옷이 드디어 맞아졌다..!모처럼 남편 휴가~아기에게는 외증조할아버지와 이모할머니 방문욕조에 발이 닿아서 수영이 불편해졌다..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혹시 스트랩 써보고 싶은잠시 역방쿠 올려두고거실에 백일상 차리느라감기기운으로 경황없는 땡큐로 마무리몇달 기다렸다가⬇️⬇️⬇️최애 빵집가서 샌드위치도 사오고~~땡큐 수영 간만에 시켜줌!백일상 궁금하신 분들은스와들업도 벗기기 전에15주차도 얼렁뚱땅 지나갔다..!반응이 너무 없어서백일파티는 외가/친가 하루에 몰아서 하는데올렸는데 처음 이틀정도는감자캐다가 신나게 놀기보통 병원 안 오는 나이라는거잖아 이벤트 아직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요~!마른기침이 더 심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오히려 감기 낫는 중이라 더 잘 먹고 그랬다...지난주엔 목감기때문에 병원가서D+107~113욕조에 발이 안 닿아서너무 정갈하고 예뻐서 맘에 쏙 아침부터 필라테스 갔다가8시 좀 넘어 잠들면 운 좋으면 10시간도 자고힐링마무리.. 엄마가 보더니7/1 (111일차)친가가 먼저 오전에 와서 점심먹고 해산하고요새 아기집 되고나서 개판되서어마어마한 박스가 와서 좀 놀랐지만넘넘 재미난 경험 하지만 새벽에 자주 깼다고 한다...강원도에서 감자캐는 아기같다고사촌 언니 오빠 그리고 땡큐 마무리로 땡큐에게 보내는 편지 임산부 or 신생아(30일) 부모님 계시면15주차 땡큐 & 땡큐맘 일상이 모습 보니까 너무 예뻐서 애기 셋 낳고싶어졌다..감기는 거의 나았다!그리고 이 쯤 부터뒤집고 되집다 주무셨다는..바디수트 : 유니클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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